(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한끼줍쇼’ 감윤진이 손쉽게 ‘한끼’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윤진-이경규, 택연-강호동이 각각 팀이 되어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윤진-이경규, 택연-강호동은 모두 일요일 저녁에 ‘한끼’를 성공하기 위해 일산 마두동을 힘들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김윤진은 택연-강호동이 한끼에 성공에 이어 옆집의 초인종을 누르며 ‘한끼’에 도전했다.
초인종을 누르자마자 나온 집주인은 김윤진과 이경규를 보고 “얼른 들어오세요”라며 김윤진-이경규를 반갑게 맞았다. 이어 “삼겹살 먹읍시다”라고 말하며 택연과 강호동에게 의문의 1패를 선사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윤진-이경규, 택연-강호동이 각각 팀이 되어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윤진-이경규, 택연-강호동은 모두 일요일 저녁에 ‘한끼’를 성공하기 위해 일산 마두동을 힘들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김윤진은 택연-강호동이 한끼에 성공에 이어 옆집의 초인종을 누르며 ‘한끼’에 도전했다.
초인종을 누르자마자 나온 집주인은 김윤진과 이경규를 보고 “얼른 들어오세요”라며 김윤진-이경규를 반갑게 맞았다. 이어 “삼겹살 먹읍시다”라고 말하며 택연과 강호동에게 의문의 1패를 선사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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