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적들’ 김갑수가 문재인 측 ‘3철 비선론’을 부정적으로 봤다.
1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대선후보 비선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강적들은 문재인의 ‘3철 비선론’을 이야기했다.
그 3철이란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전해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호철 청와대 전 민정수석이다.
이들은 문재인의 핵심 측근으로서 비선 논란이 있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김갑수는 자신의 더불어민주당 내 통신망에서 나온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3철 비선론’을 당 안에서 말하면 웃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게 가능할 줄 아느냐고 말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대선후보 비선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강적들은 문재인의 ‘3철 비선론’을 이야기했다.
그 3철이란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전해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호철 청와대 전 민정수석이다.
이들은 문재인의 핵심 측근으로서 비선 논란이 있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김갑수는 자신의 더불어민주당 내 통신망에서 나온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3철 비선론’을 당 안에서 말하면 웃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게 가능할 줄 아느냐고 말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2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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