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적들’ 김진명 작가가 대선 네거티브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본격적으로 불 붙은 대선전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김진명 작가는 네거티브전이 된 대선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네거티브전으로 승자가 되는 사람은 없으며 이로 인해 국민들에게 정치 혐오감이 생기는 것은 경계해야할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네거티브의 비해자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문재인의 반대 격으로 안철수가 부상하고 있기는 하지만 새정치 이미지 역시 무시할 수 없다고 평했다.
그런데 지금처럼 계속 네거티브가 된다면 안철수의 신선한 이미지가 사라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본격적으로 불 붙은 대선전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김진명 작가는 네거티브전이 된 대선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네거티브전으로 승자가 되는 사람은 없으며 이로 인해 국민들에게 정치 혐오감이 생기는 것은 경계해야할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네거티브의 비해자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문재인의 반대 격으로 안철수가 부상하고 있기는 하지만 새정치 이미지 역시 무시할 수 없다고 평했다.
그런데 지금처럼 계속 네거티브가 된다면 안철수의 신선한 이미지가 사라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2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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