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콤비를 맺은 은지원-권혁수의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유발한다.
2일 방송 된 tvN ‘공조7’에서는 은지원-권혁수의 수갑을 찬 채 엉뚱한 콤비플레이를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권혁수는 처치곤란이다 나 보다 더 한 애는 처음 본다”며 권혁수에 대해 말했다.
이어 은지원-권혁수는 수갑을 차고 옷 갈아 입기를 시도했다. 은지원은 권혁수에게 말리기 시작했다. 그는 “혁수 말을 들어 보니까 다 맞는 말이더라”라면서 점점 권혁수에게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지원-권혁수는 음식을 시키는 도중에 또 다시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조7’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2일 방송 된 tvN ‘공조7’에서는 은지원-권혁수의 수갑을 찬 채 엉뚱한 콤비플레이를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권혁수는 처치곤란이다 나 보다 더 한 애는 처음 본다”며 권혁수에 대해 말했다.
이어 은지원-권혁수는 수갑을 차고 옷 갈아 입기를 시도했다. 은지원은 권혁수에게 말리기 시작했다. 그는 “혁수 말을 들어 보니까 다 맞는 말이더라”라면서 점점 권혁수에게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지원-권혁수는 음식을 시키는 도중에 또 다시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2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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