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우리새끼’ 서장훈은 김건모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어머니 선물로 종이접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건모는 맨바닥에서 칼질을 하다가 대리석 바닥에 기스가 나게 만드는 사고를 쳤다.
이에 그는 다소간 당황했지만 검사할 사람 없을 것이라고 개의치 않았다.
이러한 김건모의 모습에 서장훈은 “건모형 가수 안됐으면 부모님 속 터졌을 것”이라고 말해 건모엄마와 출연진들에게 공감을 샀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어머니 선물로 종이접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건모는 맨바닥에서 칼질을 하다가 대리석 바닥에 기스가 나게 만드는 사고를 쳤다.
이에 그는 다소간 당황했지만 검사할 사람 없을 것이라고 개의치 않았다.
이러한 김건모의 모습에 서장훈은 “건모형 가수 안됐으면 부모님 속 터졌을 것”이라고 말해 건모엄마와 출연진들에게 공감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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