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김과장’ 남궁민이 박영규의 뻔뻔스러운 거짓진술에 분노했다.
30일 방송된 KBS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이 박현도(박영규 분)의 거짓 진술을 지켜봤다.
이날 계속되는 현도의 뻔뻔함에 분노한 성룡은 “아 짜증나 진짜 여기 유리문 그냥 확 뚫고 들어가버릴까보다”라며 버럭했다.
그는 서율(준호 분)에게 “거짓말 탐지기라도 사용해야하는거 아닌가요?”라고 따져물었고 서율은 “그딴거 소용없고 짱박은 돈을 찾아야해”라고 허탈하게 답했다.
이에 성룡은 “아니야 그게 끝이 아니지 저 인간 감방 보내는 것 그게 마무리지”라며 격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