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리얼스토리 눈’ 초도 아내의 남편 보살핌은 지극정성 그 자체였다.
30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제작진이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의 초도에 사는 한 부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편에서 아내는 당뇨에 걸린 남편을 지극정성 보살폈다.
특히 초도에서 나는 해산물 등을 직접 채취해 요리하는 모습은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아내의 보살핌에 남편은 집에서 노래도 부르는 등 흥겨운 모습도 보였지만 당뇨 때문에 눈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또한 왜 이 부부가 무인도인 초도에서 살 수 밖에 없었는지도 단적으로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MBC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제작진이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의 초도에 사는 한 부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편에서 아내는 당뇨에 걸린 남편을 지극정성 보살폈다.
특히 초도에서 나는 해산물 등을 직접 채취해 요리하는 모습은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아내의 보살핌에 남편은 집에서 노래도 부르는 등 흥겨운 모습도 보였지만 당뇨 때문에 눈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또한 왜 이 부부가 무인도인 초도에서 살 수 밖에 없었는지도 단적으로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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