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은진 기자) 윤균상과 채수빈의 사랑스러운 혼례 장면이 포착됐다.
금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길동(윤균상 분)과 가령(채수빈 분)이 혼례를 맺는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사진만 봐도 홍길동 사단의 행복하고 즐거운 기운이 물씬 풍긴다.들꽃으로 만든 수수한 화관에 연지곤지를 찍고 고운 새색시가 된 가령과 그런 가령을 한없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는 길동은 물론이고 두 사람의 혼례에 떠들썩해진 홍길동 사단의 모습도 더할 나위 없이 유쾌하다.
헌데 어쩐지 조금 소박한 모양새다. 가령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주겠다고 했던 길동이 왜 소박하고 수수한 혼례를 올리게 됐는지도 금주 방송 포인트다.
길동과 가령이 혼례가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또 그들을 축하해주는 홍길동 일가의 모습이 얼마나 떠들썩할지는 금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역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길동(윤균상 분)과 가령(채수빈 분)이 혼례를 맺는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사진만 봐도 홍길동 사단의 행복하고 즐거운 기운이 물씬 풍긴다.들꽃으로 만든 수수한 화관에 연지곤지를 찍고 고운 새색시가 된 가령과 그런 가령을 한없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는 길동은 물론이고 두 사람의 혼례에 떠들썩해진 홍길동 사단의 모습도 더할 나위 없이 유쾌하다.
헌데 어쩐지 조금 소박한 모양새다. 가령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주겠다고 했던 길동이 왜 소박하고 수수한 혼례를 올리게 됐는지도 금주 방송 포인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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