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홍다나가 이용주에게 임신한 사실을 알렸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주머니’에서는 금두나(홍다나 분)가 배민규(이용주 분)에게 자신의 임신 사실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금두나(홍다나 분)는 집에서 극구 반대하는 배민규(이용주 분)에게 찾아가 자신의 임신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에 배민규(이용주 분)가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되묻자 “나 엄마 되고 너 아빠 됐대”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금두나(홍다나 분)의 말에 배민규(이용주 분)가 웃으며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짓자 금두나(홍다나 분)는 “우리 엄마 쓰러지고 난리났단 말이야”라며 웃는 배민규(이용주 분)를 다그쳤고, 배민규(이용주 분)가 “좋으니까 웃지, 네가 내 아이를”이라며 감격하자 “너 정말 좋아?”라며 물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김추자(오영실 분)가 금두나(홍다나 분)의 임신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소리치는 장면 등이 그려졌다.
한편, MBC ‘황금주머니’는 매주 평일 저녁 8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주머니’에서는 금두나(홍다나 분)가 배민규(이용주 분)에게 자신의 임신 사실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금두나(홍다나 분)는 집에서 극구 반대하는 배민규(이용주 분)에게 찾아가 자신의 임신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에 배민규(이용주 분)가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되묻자 “나 엄마 되고 너 아빠 됐대”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금두나(홍다나 분)의 말에 배민규(이용주 분)가 웃으며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짓자 금두나(홍다나 분)는 “우리 엄마 쓰러지고 난리났단 말이야”라며 웃는 배민규(이용주 분)를 다그쳤고, 배민규(이용주 분)가 “좋으니까 웃지, 네가 내 아이를”이라며 감격하자 “너 정말 좋아?”라며 물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김추자(오영실 분)가 금두나(홍다나 분)의 임신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소리치는 장면 등이 그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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