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MBC ‘무한도전’에서는 소소한 게임에서 시작된 ‘대결! 하나마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7주 만에 돌아온 ‘무한도전’은 쉬는 동안 마음 편히 즐기고 노는 멤버들의 모습들이 보여 지면서 화제가 되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전패의 굴욕을 맛본 유재석이 제안한 클레이 사격과 축구 대결이 이어진다. 클레이 사격은 매 경기 패한 박복의 아이콘, 유재석이 유독 자신감을 내비친 게임이다.
그리고 이어진 대결은 축구. ‘본인 슛에 맞아 배에 축구공 자국이 있는 사람이 있다’ ‘트래핑으로 걸어가다가 임진각이 나왔다’는 등 멤버들은 경기 시작도 전에 허세를 부리며 기싸움을 펼쳤다. 그러나 실전 경기에서는 공을 쫓아 우르르 몰려다니거나, 바람에도 쓰러지는 모습에 경기 진행이 어려웠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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