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연예계 대표 주당들이 모여 안주 토크를 펼친다.
오늘(20일) 방송에서는 게스트 3인방이 각자 편의점 애정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tvN ‘편의점을 털어라’ 보도자료 / tvN
먼저 소문난 주당 정진운은 편의점 애정템으로 ‘미니 족발’을 소개한다. 쫀득쫀득한 식감과 식욕을 부르는 향이 일품이라는 그의 평에 차오루도 "편의점 족발은 정말 맛있다. 환장한다"며 한국인 보다 더 구수한 입답을 뽐냈다고 한다.
나르샤는 ‘편의점 요구르트’를 애정템으로 추천했다. 요즘 대용량으로 나오는 요구르트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출연진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본격 대결에 앞서 편의점 음식에 얽힌 경험담을 풀어내는 시간을 가진 출연진들은 각자만의 편의점 레시피를 소개하며 가진 정보를 탈탈 털어내 정보 공유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편의점을 털어라’ 2화에서는 박나래-딘딘의 ‘딘나좋아’팀과 유재환-혜린의 ‘재린남녀’팀이 요리 대결을 펼친다. 어떤 재료와 레시피로 술을 부르는 안주를 만들어 낼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시청자들의 입맛은 물론, 참신한 ‘꿀조합 레시피’ 창작 욕구를 자극할 ‘편의점을 털어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오늘(20일) 방송에서는 게스트 3인방이 각자 편의점 애정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먼저 소문난 주당 정진운은 편의점 애정템으로 ‘미니 족발’을 소개한다. 쫀득쫀득한 식감과 식욕을 부르는 향이 일품이라는 그의 평에 차오루도 "편의점 족발은 정말 맛있다. 환장한다"며 한국인 보다 더 구수한 입답을 뽐냈다고 한다.
나르샤는 ‘편의점 요구르트’를 애정템으로 추천했다. 요즘 대용량으로 나오는 요구르트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출연진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본격 대결에 앞서 편의점 음식에 얽힌 경험담을 풀어내는 시간을 가진 출연진들은 각자만의 편의점 레시피를 소개하며 가진 정보를 탈탈 털어내 정보 공유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편의점을 털어라’ 2화에서는 박나래-딘딘의 ‘딘나좋아’팀과 유재환-혜린의 ‘재린남녀’팀이 요리 대결을 펼친다. 어떤 재료와 레시피로 술을 부르는 안주를 만들어 낼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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