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러블리즈(Lovelyz) 케이가 상큼한 표정을 과시했다.
17일 케이는 러블리즈(Lovelyz)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두 wow한 무대였죠~?^♡^ 이렇게 헤어지기 아쉬우니 우리 팬싸인회에서 못다한 이야길 나누어요~ 케이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일루왘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는 능숙하게 윙크를 하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러블리즈(Lovelyz)의 애교노동자임을 입증했다. 더불어 케이는 자신의 귀여움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연아, 내가 앓다죽을 지연아..!”, “세상에, 우리 지연이가 기다리고 있다니 가야지”, “우리 지연이 미모가 wow네”, “‘케이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라니, 애교가 몸에 뱄네. 미쳤다 미쳤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케이가 속해있는 러블리즈(Lovelyz)는 최근 공개한 ‘와우(WoW)’로 통통 튀는 상큼함을 과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7일 케이는 러블리즈(Lovelyz)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두 wow한 무대였죠~?^♡^ 이렇게 헤어지기 아쉬우니 우리 팬싸인회에서 못다한 이야길 나누어요~ 케이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일루왘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는 능숙하게 윙크를 하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러블리즈(Lovelyz)의 애교노동자임을 입증했다. 더불어 케이는 자신의 귀여움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연아, 내가 앓다죽을 지연아..!”, “세상에, 우리 지연이가 기다리고 있다니 가야지”, “우리 지연이 미모가 wow네”, “‘케이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라니, 애교가 몸에 뱄네. 미쳤다 미쳤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