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러블리즈(Lovelyz)가 인형같은 모습을 과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러블리즈(Lovelyz)가 ‘와우(WoW)’ 무대를 펼쳐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모았다.
‘와우(WoW)’는 러블리즈(Lovelyz)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여실히 나타내는 곡이며, 모든 멤버들의 미모가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며 인형같은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이 곡은 러블리즈(Lovelyz)의 기존 곡들이 청순했다면, 그보다 조금 더 상큼하고 통통 튀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특히 ‘쟤 이뻐?’ ‘얘 이뻐?’ 등의 파트는 이번 곡의 킬링파트로 자리잡아 많은 사람들이 흥얼거리게 만든 ‘와우(WoW)’ 무대를 통해 러블리즈(Lovelyz)는 각각 다른 매력을 과시하며 ‘매력돌’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쟤 이뻐, 지애 이뻐”, “얘 이뻐, 케이 이뻐”, “진짜 무대 보면 ‘와우’라는 반응만 나오는 듯”, “사랑은 이상한 이차원, 중독성 최고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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