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박보영이 여성 연쇄납치사건 범인과 맞대면한다.
오늘(10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은 박보영과 범인의 맞대면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연쇄 여성납치사건이 또 한 번 벌어지고, 길거리에서 우연히 부딪힌 한 남자의 목소리가 범인의 것과 똑같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차린 도봉순(박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도봉순(박보영 분)의 절친 경심(박보미 분)까지 실리콘 마스크를 쓴 범인에게 습격당할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범인이 휘두르는 쇠파이프 공격을 맨손으로 막아선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러블리한 도봉순은 온데간데없고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을 발사하는 박보영의 모습에서 분노와 결의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 관계자는 “이번주 방송을 기점으로 도봉순은 자신의 힘에 대해 고민하고 각성하게 된다. 숨기고만 살았던 괴력이 제대로 빛을 발휘될 순간을 맞이한 도봉순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 5회는 오늘(10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오늘(10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은 박보영과 범인의 맞대면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연쇄 여성납치사건이 또 한 번 벌어지고, 길거리에서 우연히 부딪힌 한 남자의 목소리가 범인의 것과 똑같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차린 도봉순(박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도봉순(박보영 분)의 절친 경심(박보미 분)까지 실리콘 마스크를 쓴 범인에게 습격당할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범인이 휘두르는 쇠파이프 공격을 맨손으로 막아선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러블리한 도봉순은 온데간데없고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을 발사하는 박보영의 모습에서 분노와 결의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 관계자는 “이번주 방송을 기점으로 도봉순은 자신의 힘에 대해 고민하고 각성하게 된다. 숨기고만 살았던 괴력이 제대로 빛을 발휘될 순간을 맞이한 도봉순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 5회는 오늘(10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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