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다이아(DIA)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욜로트립(Yolo-Trip)’의 방송일이 확정됐다.
오늘(9일) 다이아(DIA)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는 “다이아(DIA)의 ‘욜로트립(Yolo-Trip)’은 온스타일에서 총 4부작 방송으로 제작된다”고 밝혔다.
또한 “다이아(DIA)는 데뷔 2년 만에 방송을 통한 리얼리티로 팬들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연출은 4명의 작가와 3명의 연출 PD, 카메라 9대, 5명의 동시녹음 촬영팀이 맡았다”고 전했다.
다이아(DIA) / MBK 엔터테인먼트
이어 “일본 도쿄에서 촬영되는 다이아(DIA)의 ‘욜로트립(Yolo-Trip)‘은 멤버들의 욜로 리스트(Yolo-List)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이아(DIA)는 오는 17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다이아(DIA)의 리얼리티 ‘욜로트립(Yolo-Trip)’은 오는 4월 9일 자정 ‘온스타일’에서 첫 방송된다.
오늘(9일) 다이아(DIA)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는 “다이아(DIA)의 ‘욜로트립(Yolo-Trip)’은 온스타일에서 총 4부작 방송으로 제작된다”고 밝혔다.
또한 “다이아(DIA)는 데뷔 2년 만에 방송을 통한 리얼리티로 팬들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연출은 4명의 작가와 3명의 연출 PD, 카메라 9대, 5명의 동시녹음 촬영팀이 맡았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도쿄에서 촬영되는 다이아(DIA)의 ‘욜로트립(Yolo-Trip)‘은 멤버들의 욜로 리스트(Yolo-List)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이아(DIA)는 오는 17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다이아(DIA)의 리얼리티 ‘욜로트립(Yolo-Trip)’은 오는 4월 9일 자정 ‘온스타일’에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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