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이하 셔누)와 다이아(DIA) 예빈(이하 예빈)이 함께한 드라마 ‘도깨비’ 패러디 영상 ‘셔깨비’가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어딕션(ADDICTION)의 모델인 셔누와 예빈은 ‘도깨비’와 셔누를 합친 일명 ‘셔깨비’와 ‘셔깨비 신부’로 변신해 드라마 ‘도깨비’ 속 장면을 재현했다.
영상은 도깨비 신부가 촛불을 꺼서 도깨비를 소환하는 것처럼, 어딕션(ADDICTION)의 대표 제품 치크 폴리시를 흔들면 ‘셔깨비’가 나타나 블러셔를 발라주며 ‘셔깨비 신부’의 볼을 핑크빛으로 물들여주는 내용이다.
‘셔깨비’ 영상에서 사용된 제품은 매니큐어처럼 생긴 리퀴드 타입의 블러셔로 드라마 ‘도깨비’에서 유인나가 사용한 후 큰 화제가 된 치크 폴리시다. ‘셔깨비’가 ‘셔깨비 신부’에게 발라준 것처럼 내장된 브러시로 가볍게 리퀴드를 찍어 뺨에 바르고 손가락으로 그라데이션 하면 은은하고 발그스레한 볼을 연출할 수 있다.
이에 어딕션(ADDICTION) 관계자는 “‘도깨비’로 화제가 된 제품을 다시 한번 패러디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자 제작하게 됐다”며 “패러디 영상을 통해 치크 폴리시의 간편성과 발색력 등 제품 특징이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잘 전달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셔깨비’를 재현한 셔누와 예빈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이번에 공개된 ‘셔깨비’ 영상은 3월부터 디지털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난달 28일 어딕션(ADDICTION)의 모델인 셔누와 예빈은 ‘도깨비’와 셔누를 합친 일명 ‘셔깨비’와 ‘셔깨비 신부’로 변신해 드라마 ‘도깨비’ 속 장면을 재현했다.
영상은 도깨비 신부가 촛불을 꺼서 도깨비를 소환하는 것처럼, 어딕션(ADDICTION)의 대표 제품 치크 폴리시를 흔들면 ‘셔깨비’가 나타나 블러셔를 발라주며 ‘셔깨비 신부’의 볼을 핑크빛으로 물들여주는 내용이다.
‘셔깨비’ 영상에서 사용된 제품은 매니큐어처럼 생긴 리퀴드 타입의 블러셔로 드라마 ‘도깨비’에서 유인나가 사용한 후 큰 화제가 된 치크 폴리시다. ‘셔깨비’가 ‘셔깨비 신부’에게 발라준 것처럼 내장된 브러시로 가볍게 리퀴드를 찍어 뺨에 바르고 손가락으로 그라데이션 하면 은은하고 발그스레한 볼을 연출할 수 있다.
이에 어딕션(ADDICTION) 관계자는 “‘도깨비’로 화제가 된 제품을 다시 한번 패러디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자 제작하게 됐다”며 “패러디 영상을 통해 치크 폴리시의 간편성과 발색력 등 제품 특징이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잘 전달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2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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