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글의 법칙’ 강남, 김병만이 파파야 맛을 호평했다.
3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코타마나도 정친소특집(정글에 내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는 병만족이 식량난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병만과 강남은 어려우나마 파파야를 먹으려 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다지 맛에 대해 기대가 없었다.
그리고 양도 적었기 때문에 아쉬운대로 먹었다. 하지만 한입을 먹자 이들의 태도는 달라졌다. 이들은 파파야의 훌륭한 맛을 극찬했다.
이에 먹길 잘했다고 말하며 자신들의 선택을 자화자찬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코타마나도 정친소특집(정글에 내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는 병만족이 식량난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병만과 강남은 어려우나마 파파야를 먹으려 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다지 맛에 대해 기대가 없었다.
그리고 양도 적었기 때문에 아쉬운대로 먹었다. 하지만 한입을 먹자 이들의 태도는 달라졌다. 이들은 파파야의 훌륭한 맛을 극찬했다.
이에 먹길 잘했다고 말하며 자신들의 선택을 자화자찬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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