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글의 법칙’ 강태오가 예능초보임을 숨기지 못했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코타마나도 정친소특집(정글에 내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는 강태오가 타 멤버들에 비해 일찍 일어난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그는 원샷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무엇을 할지 알지 못했다.
이에 뭘 해야 할지 제작진에게 물어보기도 했다.
방황하던 강태오는 불을 떼거나 강에서 가서 그물을 건져 내는 등 나름의 활동을 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해 예능초보임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코타마나도 정친소특집(정글에 내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는 강태오가 타 멤버들에 비해 일찍 일어난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그는 원샷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무엇을 할지 알지 못했다.
이에 뭘 해야 할지 제작진에게 물어보기도 했다.
방황하던 강태오는 불을 떼거나 강에서 가서 그물을 건져 내는 등 나름의 활동을 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해 예능초보임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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