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3일 오후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상현이 드라마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상현은 “현장 분위기는 감독님이 재미있게 해준신다고 하고 드라마 촬영을 하게 됐다”라며 “감독님은 저에게 전혀 웃음과 기쁨을 주시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윤상현-조여정-성준 주연의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오는 27일에 첫방송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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