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이하 안희정)의 발언을 조명했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나라를 운영했을 것이라고 말한 안희정의 발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 K스포츠재단을 만든 것 역시 선의로 했을 것이며 기업들로부터도 그런 의미에서 모금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현장’은 이러한 안희정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그가 더 이상 충남도지사가 아니며 이 나라를 이끌 지도자이자 대선후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본의야 어떻든 간에 발언이 왜곡될 수 있는 발언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안희정은 해당 논란에 대해 전후 맥락을 자르고 해석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나라를 운영했을 것이라고 말한 안희정의 발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 K스포츠재단을 만든 것 역시 선의로 했을 것이며 기업들로부터도 그런 의미에서 모금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현장’은 이러한 안희정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그가 더 이상 충남도지사가 아니며 이 나라를 이끌 지도자이자 대선후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본의야 어떻든 간에 발언이 왜곡될 수 있는 발언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안희정은 해당 논란에 대해 전후 맥락을 자르고 해석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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