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듀엣가요제’ 린-김인혜 듀오가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린 김인혜 듀오가 첫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투애니원의 ‘컴백홈’으로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가창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댄스곡인 원곡을 때로는 감미롭게, 때로는 락 느낌으로 박력 있게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같은 무대에 청중들은 422점이라는 점수로 화답했다. 그리고 무대가 끝난 후 청중들은 폭풍 칭찬을 쏟아냈다.
특히 데프콘은 김인혜의 감정이 정말 좋다며 칭찬했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린 김인혜 듀오가 첫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투애니원의 ‘컴백홈’으로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가창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댄스곡인 원곡을 때로는 감미롭게, 때로는 락 느낌으로 박력 있게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같은 무대에 청중들은 422점이라는 점수로 화답했다. 그리고 무대가 끝난 후 청중들은 폭풍 칭찬을 쏟아냈다.
특히 데프콘은 김인혜의 감정이 정말 좋다며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