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듀엣가요제’ 임슬옹, 혜린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임슬옹과 혜린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Baby Baby’를 선곡해 듀엣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남다른 가창력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에 두 사람은 1라운드와 2라운드를 합쳐 818점을 획득했다.
또한 이 팀은 웃음까지 선사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혜린이 임슬옹에게 호감을 표시했는데 혜린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임슬옹과 듀엣을 한다고 하자 질투를 했다고 전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임슬옹과 혜린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Baby Baby’를 선곡해 듀엣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남다른 가창력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에 두 사람은 1라운드와 2라운드를 합쳐 818점을 획득했다.
또한 이 팀은 웃음까지 선사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혜린이 임슬옹에게 호감을 표시했는데 혜린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임슬옹과 듀엣을 한다고 하자 질투를 했다고 전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0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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