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조윤희-김영애가 훈훈한 고부 케미를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조윤희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다가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구, 김영애가 가족들에게 강릉으로 내려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에 김영애는 조윤희에게 왜 우는지 물어봤고 이유를 알자 마음이 약해서 큰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구와 자신이 떠나면 조윤희가 집안의 안주인이라면서 당부까지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고부간에 훈훈한 모습을 선보인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흐뭇하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조윤희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다가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구, 김영애가 가족들에게 강릉으로 내려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에 김영애는 조윤희에게 왜 우는지 물어봤고 이유를 알자 마음이 약해서 큰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구와 자신이 떠나면 조윤희가 집안의 안주인이라면서 당부까지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고부간에 훈훈한 모습을 선보인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흐뭇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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