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라라랜드’ 뮤지컬 버전에 엠마스톤과 라이언고슬링이 출연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내셔널 인콰이어는 “‘라라랜드’의 뮤지컬 버전에 원래 주인공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이 매체에 “두 사람은 극비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아카데미 시상식 후에 일정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라라랜드’의 뮤지컬 제작 가능성은 라이언스게이트 모션 픽쳐스 그룹 대표가 언급하면서 알려졌다.
반면 가십검증 전문 매체 가십캅은 “두 사람의 뮤지컬 출연은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6 1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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