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원더걸스 해체 소식에 예은과 멤버들이 찍었던 인스타그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
최근 원더걸스 예은은 “청담동 그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상에는 원더걸스 예은과 멤버 선미, 혜림이 다정하게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더걸스와 내 청춘이 가는 구나” “재결합 고려해주면 안 돼요?” “해체만은 아닐거라 믿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6일 원더걸스는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최근 원더걸스 예은은 “청담동 그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상에는 원더걸스 예은과 멤버 선미, 혜림이 다정하게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더걸스와 내 청춘이 가는 구나” “재결합 고려해주면 안 돼요?” “해체만은 아닐거라 믿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6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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