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원더걸스 선미의 여성스러운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25일 시슬리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추운 날씨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공항에 나타난 선미는 공항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함께 남다른 패션 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선미는 그레이 컬러의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과 네이비 컬러의 장미 프린트 롱 원피스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바디 라인을 살려주면서 흐르는듯한 원피스와 그녀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잘 살려준 재킷으로 센스 있는 겨울철 스타일링을 선보인 선미의 아이템은 시슬리(SISLEY)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5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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