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새로운 남자친구 드레이크와 ‘비즈니스적인 관계’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연예지 US위클리는 18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의 새로운 남친 드레이크가 그녀의 여덟 살 쌍둥이 아이들 맥스와 엠므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제니퍼 로페즈의 벨 에어 새집에서 드레이크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면서 덕분에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이날 TCA 쇼 패널로 참석한 제니퍼 로페즈가 드레이크와는 동료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고 전했다.
그는 “드레이크가 함께 음악작업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것이 우리가 함께 한 전부다 드레이크의 다음 앨범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9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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