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미씽나인’ 백진희가 뻘에 혼자 떨어졌다.
18일 MBC ‘미씽나인’(연출 최병길, 극본 손황원) 라봉희(백진희 분)이 뻘에서 눈을 떴다.
이날 봉희는 눈을 뜨자 마자 뭔가 놀란 듯 몸을 일으켰다.
이어 숨을 몰아쉬며 갯벌에 넘어져 가면서도 계속해 달리기 시작했다.
봉희는 뭔가를 본 뒤 카메라를 바라보며 숨을 크게 쉬었다.
한편, MBC ‘미씽나인’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MBC ‘미씽나인’(연출 최병길, 극본 손황원) 라봉희(백진희 분)이 뻘에서 눈을 떴다.
이날 봉희는 눈을 뜨자 마자 뭔가 놀란 듯 몸을 일으켰다.
이어 숨을 몰아쉬며 갯벌에 넘어져 가면서도 계속해 달리기 시작했다.
봉희는 뭔가를 본 뒤 카메라를 바라보며 숨을 크게 쉬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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