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씽나인’ 백진희, 비행기 추락-무인도 조난사고 4개월 후 나타났다…강렬한 첫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백진희가 무인도에서 살아 돌아와 4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는다.   
 
18일 밤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에서 백진희(라봉희 역)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비행기 추락사고와 실종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로 나타나는 것.
 
공개된 사진 속 공항에 도착한 백진희의 첫 등장은 강렬한 임팩트를 예감케 하고 있다. 이는 ‘미씽나인’ 1회의 한 장면으로 백진희의 겁에 질린 눈빛과 멍한 표정에선 두려움이 느껴지고 있다. 또한 기자와 경찰 등 그녀를 둘러싼 수많은 인파로 보아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한다.
 

‘미씽나인’ 백진희 / SM C&C
‘미씽나인’ 백진희 / SM C&C
 
극 중 백진희는 정경호(서준오 역)의 코디네이터로 취직해 첫 직장, 첫 해외여행에 들뜨지만 비행기 추락사고와 무인도 조난이라는 불운을 겪게 된다고. 특히 무인도에서 함께 표류 생활을 했던 9명 중 유일한 생존자로 돌아올 것이기에 충격에 빠진 대한민국에 어떠한 파장을 일으킬지 날카로운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때문에 대체 4개월 동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머지 8명의 행방은 어떻게 된 것인지 숨은 사연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미씽나인’은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제작 발표회에서 배우들의 자신감이 작품에 대한 확신을 주는 만큼 과연 어떤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갈지 기대가 된다.
 
한편, ‘미씽나인’은 18일부터 31일까지 본방 사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일한 생존자 백진희의 강렬한 첫 등장을 알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은 1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