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골든 디스크 어워즈’ 엑소가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14일 JTBC, JTBC2에서 방송된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음반 부문 본상 시상이 진행됐다.
‘골든 디스크’ 엑소 / JTBC ‘골든 디스크’ 방송 캡처
이어진 발표에서는 엑소가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엑소는 소속사와 팬들, 멤버들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골든 디스크’의 상이 정말 무거운 것 같다고 말하며 그 무게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그들은 ‘For life’를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또한 이후엔 ‘몬스터’로 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칼군무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골든 디스크 어워즈’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14일 JTBC, JTBC2에서 방송된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음반 부문 본상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엑소가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엑소는 소속사와 팬들, 멤버들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골든 디스크’의 상이 정말 무거운 것 같다고 말하며 그 무게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그들은 ‘For life’를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또한 이후엔 ‘몬스터’로 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칼군무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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