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골든 디스크 어워즈’ 인피니트, 샤이니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14일 JTBC, JTBC2에서 방송된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음반 부문 본상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에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조윤희가 참석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인피니트, 샤이니가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샤이니의 경우 멤버 민호가 대표로 수상했다.
인피니트는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먼저했다. 이어 팬클럽인 인스피릿에게도 앞으로 더 열심히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샤이니 민호 역시 소속사 식구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10년동안 함께 고생한 멤버들에게도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 팬클럽인 샤이니월드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골든 디스크 어워즈’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14일 JTBC, JTBC2에서 방송된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음반 부문 본상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에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조윤희가 참석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인피니트, 샤이니가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샤이니의 경우 멤버 민호가 대표로 수상했다.
인피니트는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먼저했다. 이어 팬클럽인 인스피릿에게도 앞으로 더 열심히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샤이니 민호 역시 소속사 식구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10년동안 함께 고생한 멤버들에게도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 팬클럽인 샤이니월드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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