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유병재가 망언(?)을 했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유병재-에이오에이 설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안정환과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다른 방송을 같이 하는데 매우 재밌다고 말했다.
그러나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이에 대해 의아해 했다고 전했다.
이후 유병재는 안정환이 인심을 많이 잃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진 대세론과 관련한 질문에 유병재는 자신이 대세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뜨다가 말았다고 표현하는 등 자기 디스까지 선보였다.
더불어 굳이 인기가 있다고 하면 모성애를 자극하는 비주얼이라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유병재-에이오에이 설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안정환과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다른 방송을 같이 하는데 매우 재밌다고 말했다.
그러나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이에 대해 의아해 했다고 전했다.
이후 유병재는 안정환이 인심을 많이 잃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진 대세론과 관련한 질문에 유병재는 자신이 대세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뜨다가 말았다고 표현하는 등 자기 디스까지 선보였다.
더불어 굳이 인기가 있다고 하면 모성애를 자극하는 비주얼이라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9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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