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웃찾사’ 김형인, 강성범 빈자리 위해 ‘출격’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간판 코너 ‘LTE 뉴스’의 앵커 강성범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
현재 강성범은 1년 전부터 잡혀온 미주 한인회 행사로 인하여 미국으로 출국한 상황. 스케줄 조정을 위해 고심했지만 결국 교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LTE뉴스’를 떠나게 되었다.
이에 당분간은 김형인이 ‘LTE뉴스’의 임시 앵커로 빈자리를 채운다. 김형인은 초창기 김일희와 함께 ‘LTE 뉴스’를 구상한 원래 멤버이다. 김형인은 웃찾사 터줏대감답게 김일희와 단번에 호흡을 맞추며 변함없는 촌철살인 멘트를 날릴 예정.
녹화 전 김형인은 ‘LTE뉴스’앵커 자리에 대해 걱정하는 기색을 내비췄지만, 우려와는 달리 어렵고 긴 대사를 막힘없이 소화하여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형인, 김일희의 ‘LTE 뉴스’는 오는 23일 금요일 밤 11시 25분, SBS 웃찾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간판 코너 ‘LTE 뉴스’의 앵커 강성범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
현재 강성범은 1년 전부터 잡혀온 미주 한인회 행사로 인하여 미국으로 출국한 상황. 스케줄 조정을 위해 고심했지만 결국 교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LTE뉴스’를 떠나게 되었다.
이에 당분간은 김형인이 ‘LTE뉴스’의 임시 앵커로 빈자리를 채운다. 김형인은 초창기 김일희와 함께 ‘LTE 뉴스’를 구상한 원래 멤버이다. 김형인은 웃찾사 터줏대감답게 김일희와 단번에 호흡을 맞추며 변함없는 촌철살인 멘트를 날릴 예정.
녹화 전 김형인은 ‘LTE뉴스’앵커 자리에 대해 걱정하는 기색을 내비췄지만, 우려와는 달리 어렵고 긴 대사를 막힘없이 소화하여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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