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 애프터스쿨 리지, ‘트로트’ 신동 탄생… ‘신선해’
‘위기탈출 넘버원’ 애프터스쿨 리지
26일 방송되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트로트 넘버원 특집으로 트로트의 황제 태진아와 트로트계의 신인 리지, 박휘순과 함께했다.
이번 녹화에서는 트로트계를 접수하러 온 신인그룹의 특별한 데뷔무대가 치러졌다.
신인그룹은 바로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휘순을 비롯해 깜짝 등장한 김인석, ‘빡구’ 윤성호가 그 주인공이다.
의외의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야심찬 무대를 선보여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녹화는 트로트 넘버원 특집답게 ‘오렌지캬라멜’ 리지의 트로트 신고식 무대도 펼쳐졌다. 곡명은 바로 ‘쉬운여자 아니에요’
그녀의 간드러진 목소리에 대선배인 태진아는 물론 게스트 모두가 열광했다.
‘위기탈출 넘버원’ 애프터스쿨 리지
26일 방송되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트로트 넘버원 특집으로 트로트의 황제 태진아와 트로트계의 신인 리지, 박휘순과 함께했다.
이번 녹화에서는 트로트계를 접수하러 온 신인그룹의 특별한 데뷔무대가 치러졌다.
신인그룹은 바로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휘순을 비롯해 깜짝 등장한 김인석, ‘빡구’ 윤성호가 그 주인공이다.
의외의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야심찬 무대를 선보여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녹화는 트로트 넘버원 특집답게 ‘오렌지캬라멜’ 리지의 트로트 신고식 무대도 펼쳐졌다. 곡명은 바로 ‘쉬운여자 아니에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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