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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연말정산 오류 정정…‘170만명 피해’

  • 우 선 기자
  • 승인 2015.01.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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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선 기자] BC카드, 연말정산 오류 정정…‘170만명 피해’
 
BC카드가 2014년 연말정산 결제금액 정보를 국세청에 제공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발생해 이를 정정했다.
 
23일 BC카드에 따르면 2014년 연말정산 신용카드 사용내역 중 대중교통 사용금액을 추출해 국세청에 제공하는 과정에서 6개 고속버스 가맹점 사용액이 대중교통 사용분으로 분류되지 않았다. 대중교통 사용분은 별도 공제대상이다.
 
이 때문에 총 650억 원에 달하는 170만명의 대중교통비가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제대로 분류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BC카드 / 연합뉴스 화면 캡처
BC카드 / 연합뉴스 화면 캡처

 
BC카드는 22일 연말정산 데이터 검토 작업 중 오류를 발견하고 국세청에 정정내역을 통보한 뒤 고객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확인 창을 띄웠다. 이어 BC카드는 이어 고객 전원에게 문자메시지,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사과문 및 연말정산 수정 방법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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