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 팬들과 인사하다가 ‘풀썩’
소녀시대 태연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무대를 퇴장하다 추락사고를 당했다.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서울가요대상’에서 소녀시대는 본상 수상 후 무대를 꾸몄다.
이날 태연은 무대를 끝낸 뒤 퇴장 도중 무대 아래로 추락했고, 티파니-서현과 스텝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8:26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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