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떴다 패밀리’ 진이한, 박원숙 향한 ‘지극 효심’… “우리 할머니”
떴다 패밀리 진이한 박원숙
‘떴다 패밀리’에서 박원숙의 손자로 출연 중인 진이한이 지극한 효심을 드러냈다.
SBS 주말 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진이한과 이정현이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할머니인 박원숙의 유산 쟁탈전을 벌이는 가족극이다.
이에 진이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박원숙을 향한 지극한 효심을 드러냈다.
진지한은 “우리할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글 속에 있는 하트만으로도 지극한 효심이 느껴진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이한은 한껏 심각한 표정으로 반사판을 들고 박원숙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진이한과 박원숙이 출연하는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떴다 패밀리 진이한 박원숙
‘떴다 패밀리’에서 박원숙의 손자로 출연 중인 진이한이 지극한 효심을 드러냈다.
SBS 주말 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진이한과 이정현이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할머니인 박원숙의 유산 쟁탈전을 벌이는 가족극이다.
이에 진이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박원숙을 향한 지극한 효심을 드러냈다.
진지한은 “우리할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글 속에 있는 하트만으로도 지극한 효심이 느껴진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이한은 한껏 심각한 표정으로 반사판을 들고 박원숙을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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