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윤상현-메이비, 2월 8일 ‘결혼’… “주례는 없을 예정, 노래로 채워”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오는 2월 8일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해 4월부터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정식으로 교재를 시작한 것은 7월이다. 이후 두 사람은 SBS ‘힐링캠프’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tvN ‘SNL코리아’등 다수의 방송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결혼식 관계자는 “장소 여건과 결혼식에 참석할 친지들을 고려해 일반 예식으로 진행된다”라며 “주례는 없을 예정이며, 신랑 신부가 노래해 '음악이 있는 예식'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는 웨딩 화보를 위해 하와이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오는 2월 8일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해 4월부터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정식으로 교재를 시작한 것은 7월이다. 이후 두 사람은 SBS ‘힐링캠프’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tvN ‘SNL코리아’등 다수의 방송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결혼식 관계자는 “장소 여건과 결혼식에 참석할 친지들을 고려해 일반 예식으로 진행된다”라며 “주례는 없을 예정이며, 신랑 신부가 노래해 '음악이 있는 예식'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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