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클라라, “어떤 일이 있어도 삶은 계속돼”…‘근황 공개’
클라라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클라라는 지난 21일, 자신이 카메오로 출연한 홍콩 영화 '천국에서 떨어진 강아지 왕자'(가제, Prince Corgi falling from heaven)를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관련 홍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클라라는 이날 현지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일이 있어도 삶은 계속된다. 나는 괜찮고, 행복하다. 일을 즐기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나는 정말 행복하다"며 영어로 현재 심정을 고백했다.
앞서 지난 18일 홍콩 영화 '천국에서 떨어진 강아지 왕자' 촬영 준비를 위해 출국한 클라라는 국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클라라 폴라리스 문자 폭로전'과 법적 공방에 대한 논란과 이슈 속에서도 밝은 모습이 포착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앞서 클라라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를 주장하고 있고 이는 폴라리스 이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꼈으며 자신과 일하는 매니저 또한 부당하게 해고했다는 주장을 일관되게 펼치고 있다.
클라라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클라라는 지난 21일, 자신이 카메오로 출연한 홍콩 영화 '천국에서 떨어진 강아지 왕자'(가제, Prince Corgi falling from heaven)를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관련 홍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클라라는 이날 현지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일이 있어도 삶은 계속된다. 나는 괜찮고, 행복하다. 일을 즐기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나는 정말 행복하다"며 영어로 현재 심정을 고백했다.
앞서 지난 18일 홍콩 영화 '천국에서 떨어진 강아지 왕자' 촬영 준비를 위해 출국한 클라라는 국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클라라 폴라리스 문자 폭로전'과 법적 공방에 대한 논란과 이슈 속에서도 밝은 모습이 포착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앞서 클라라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를 주장하고 있고 이는 폴라리스 이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꼈으며 자신과 일하는 매니저 또한 부당하게 해고했다는 주장을 일관되게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5:28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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