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기리보이(GIRIBOY), 달콤한 ‘마이퍼피’…‘내 장래희망은 개’
샤이니 종현의 솔로곡 ‘Crazy’ 피처링으로 인기몰이 중인 아이언의 인스타그램이 화제다.
아이언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 VS 개”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기리보이는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마이 퍼피”라고 말한다. 이어 화면이 전환되고 아이언과 강아지의 눈싸움이 시작된다. 특히 아이언의 움직임에 따라 강아지가 몸을 움찔거리는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마이 퍼피라는 말이 너무 좋다”, “누가봐도 개가 이길 싸움”, “근데 저 개 시영이네 개 아님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샤이니 종현의 솔로곡 ‘Crazy’ 피처링으로 인기몰이 중인 아이언의 인스타그램이 화제다.
아이언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 VS 개”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기리보이는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마이 퍼피”라고 말한다. 이어 화면이 전환되고 아이언과 강아지의 눈싸움이 시작된다. 특히 아이언의 움직임에 따라 강아지가 몸을 움찔거리는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4:38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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