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아시안컵 8강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이 김진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강! 진수 수고 베프. Best Korea. 밥 많이 먹자. 피곤, 감기 죽다 살아남. 첫골 언제? 쉬자. 회복. 다들 수고했어요. 사랑합니다. 팬들. 고생하셨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손흥민은 국가대표 김진수와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밝게 웃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2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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