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김세희 SBS 스포츠 아나운서 측이 프로야구선수 황재균(롯데자이언츠)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세희 아나운서가 속한 SBS 스포츠 한 관계자는 22일 한 매체를 통해 “김세희 아나운서는 황재균 선수랑 만난 적도 없고, 친하고 그런 사이도 아니다. 그래서 당황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황재균의 구단인 롯데자이언츠 측은 “두 사람이 만나는 사이인지 확인중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2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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