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신소연, 강민호와 ‘열애설’ 불구 일상은 같아… “안개 조심하세요”
신소연 강민호
신소연과 강민호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롯데자이언츠 포수 강민호는 시구를 통해 인연을 맺어 현재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소연의 일상들이 주목 받고 있다.
신소연은 열애설이 터진 바로 오늘 아침, 평소와 다름 없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 일기를 전했다.
신소연은 “오늘 눈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쳐요~다만 동해안은 밤까지 많은 눈,비! 산간에는 대설주의보도! 조심하세요~다른 지역은 안개 조심!”이라는 글로 날씨를 전하며 평소와 다른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소연과 강민호 선수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신소연 강민호
신소연과 강민호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롯데자이언츠 포수 강민호는 시구를 통해 인연을 맺어 현재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소연의 일상들이 주목 받고 있다.
신소연은 열애설이 터진 바로 오늘 아침, 평소와 다름 없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 일기를 전했다.
신소연은 “오늘 눈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쳐요~다만 동해안은 밤까지 많은 눈,비! 산간에는 대설주의보도! 조심하세요~다른 지역은 안개 조심!”이라는 글로 날씨를 전하며 평소와 다른 없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2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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