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선규, 배구 경기 도중 노재욱 허벅지 주먹으로 강타…‘폭행 논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구 경기 도중 폭행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열린 LIG 손해보험과 삼성 화재의 프로배구 경기 도중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3세트 10-10 동점 상황에서 LIG 세터 노재욱은 공을 토스한 후 중심을 잃고 삼성 코트 쪽으로 넘어졌다.

이선규 / 온라인 사이트
이선규 / 온라인 사이트

이때 삼성의 류윤식과 이선규과 함께 뒤엉킨 상태에서 이선규가 코트 위에 쓰러져 있던 노재욱의 허벅지를 주먹으로 내리쳤다. 이선규의 이 폭행 장면은 중계 방송 화면에 잡혀 그대로 전파를 탄 상황이다.

이에 LIG 측은 3세트 후 경기 감독관에게 폭행과 관련해 어필했으나 당시 심판 중 그 누구도 이 상황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고 이후 이선규에게 특별한 제제는 없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