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연지 기자) ‘태양의 도시’ 김준, 정장 아닌 ‘작업복’… 스틸컷 공개
로맨틱 의리남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꽃남’ 김준이 명품 정장 대신 건설현장 작업복을 입고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MBC 드라마넷 ‘태양의 도시’의 주인공 김준의 스틸컷.
극 중 김준은 부정부패가 만연한 건설업계에서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고 제대로 된 건물을 짓겠다는 ‘정의남’ 강태양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양의 도시 김준, 뭘 입어도 모델이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우월한 기럭지에 작업복도 명품 같다”, “태양의 도시, 김준 변신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양의 도시'는 지난 2010년 일본 NHK에서 드라마화 된 이케이도 준의 소설 '철의 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화 ‘여고괴담’의 박기형 감독의 치밀하고 디테일한 연출력에 영화처럼 실감나는 초고화질 UHD(4K) 제작기법이 더해져 2015년 웰메이드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20부작 MBC드라마넷 금토 특별기획 ‘태양의 도시’는 오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MBC드라마넷과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로맨틱 의리남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꽃남’ 김준이 명품 정장 대신 건설현장 작업복을 입고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MBC 드라마넷 ‘태양의 도시’의 주인공 김준의 스틸컷.
극 중 김준은 부정부패가 만연한 건설업계에서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고 제대로 된 건물을 짓겠다는 ‘정의남’ 강태양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양의 도시 김준, 뭘 입어도 모델이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우월한 기럭지에 작업복도 명품 같다”, “태양의 도시, 김준 변신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양의 도시'는 지난 2010년 일본 NHK에서 드라마화 된 이케이도 준의 소설 '철의 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화 ‘여고괴담’의 박기형 감독의 치밀하고 디테일한 연출력에 영화처럼 실감나는 초고화질 UHD(4K) 제작기법이 더해져 2015년 웰메이드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20부작 MBC드라마넷 금토 특별기획 ‘태양의 도시’는 오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MBC드라마넷과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1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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