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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호화로운 집 가졌지만 학력은 ‘초졸’…‘삶은 초졸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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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도끼, 호화로운 집 가졌지만 학력은 ‘초졸’…‘삶은 초졸하지 않아’
 
도끼가 호화로운 집과 ‘돈뭉치’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도끼의 학력이 눈길을 끈다.
 
2005년, 어린 나이로 다이나믹듀오의 '서커스' 제작과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한국 힙합 최연소 프로듀서로 가요계에 데뷔한 도끼는 초등학교만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끼는 2012년 발매된 곡 'Let me love you(렛 미 러브 유)' 가사에서 '비록 학력은 초졸(초등학교 졸업)이지만 내 삶은 초졸하지 않아'라는 말로 자신의 학력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바 있다.
도끼 / 엠넷 ‘4가지쇼’ 방송 화면 캡처
도끼 / 엠넷 ‘4가지쇼’ 방송 화면 캡처
 
도끼의 학력에 누리꾼들은 “역시 학력은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건 오직 재능 난 재능이 없어 실패자”, “도끼, 초졸이 부끄럽지 않을 화려한 생활”, “도끼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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