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클라라, 故 리세와 함께 방송했지만 조문은 안 가…‘또 거짓말’
소속사 폴라리스와 갈등을 빚고 있는 클라라가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클라라는 19일, 레이디스코드 故 은비-리세의 조문을 안 간 이유에 “폴라리스와 불협화음이 있던 시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레이디스코드와는 만난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불협화음이 나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오라는 것인가”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클라라 측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었다. 클라라와 레이디스코드는 일광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의 한 식구로, 과거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에 함께 출연했다.
이에 ‘만난 적도 없어’ 조문을 안 갔다는 클라라 측의 발언은 다시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사 폴라리스와 갈등을 빚고 있는 클라라가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클라라는 19일, 레이디스코드 故 은비-리세의 조문을 안 간 이유에 “폴라리스와 불협화음이 있던 시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레이디스코드와는 만난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불협화음이 나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오라는 것인가”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클라라 측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었다. 클라라와 레이디스코드는 일광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의 한 식구로, 과거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에 함께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0 12:13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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