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강병규, 클라라-폴라리스 진실공방 기사에 “디스패치 잘한다”… ‘모두까기가 웬일?’
최근 불거지고 있는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 이씨와의 진실 공방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전 방송인 강병규가 SNS에 글을 남겨 화제다.
강병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스패치 기사는 반론이 있을 수가 없겠다. 그동안 봐왔던 받아쓰고 돌려쓰고 바꿔쓰던 기레기들하고는 질적으로 다르다. 디스패치 무섭고 엄하다 잘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는 같은 날 디스패치가 폴라리스 회장과 클라라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한 기사를 보고 언급한 것.
공개된 문자 속에서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회장님 굿모닝”, “회장님 어제 기분 좋아 보여서 행복했어요”, “회장님 바쁘시겠지만 자주 뵈면 좋을 거 같아요” 등 다정한 말투로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머지 않아 계약서 내용으로 갈등을 빚은 후 클라라는 곧바로 돌변한 태도로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며 문자를 했고, 이 회장 또한 “거짓으로 진실을 이길 수는 없는거야”라며 반박했다.
이에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SNS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 이씨와의 진실 공방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전 방송인 강병규가 SNS에 글을 남겨 화제다.
강병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스패치 기사는 반론이 있을 수가 없겠다. 그동안 봐왔던 받아쓰고 돌려쓰고 바꿔쓰던 기레기들하고는 질적으로 다르다. 디스패치 무섭고 엄하다 잘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는 같은 날 디스패치가 폴라리스 회장과 클라라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한 기사를 보고 언급한 것.
공개된 문자 속에서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회장님 굿모닝”, “회장님 어제 기분 좋아 보여서 행복했어요”, “회장님 바쁘시겠지만 자주 뵈면 좋을 거 같아요” 등 다정한 말투로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머지 않아 계약서 내용으로 갈등을 빚은 후 클라라는 곧바로 돌변한 태도로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며 문자를 했고, 이 회장 또한 “거짓으로 진실을 이길 수는 없는거야”라며 반박했다.
이에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SNS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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