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강병규, “디스패치는 다른 기레기와는 달라”
강병규가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이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한 디스패치에 대해 언급했다.
강병규는 19일, 자신의 SNS에 “디스패치 기사는 반론이 있을 수가 없겠다. 그동안 봐왔던 받아쓰고 돌려쓰고 바꿔쓰던 기레기들하고는 질적으로 다르다. 디스패치 무섭고 엄하다 잘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폴라리스 회장과 클라라가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고 이에 클라라가 주장한 ‘성적 수치심’이 드는 내용이 없었음이 알려져 큰 파문이 일었다.
한편, 폴라리스 측은 지난 16일,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SNS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강병규가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이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한 디스패치에 대해 언급했다.
강병규는 19일, 자신의 SNS에 “디스패치 기사는 반론이 있을 수가 없겠다. 그동안 봐왔던 받아쓰고 돌려쓰고 바꿔쓰던 기레기들하고는 질적으로 다르다. 디스패치 무섭고 엄하다 잘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폴라리스 회장과 클라라가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고 이에 클라라가 주장한 ‘성적 수치심’이 드는 내용이 없었음이 알려져 큰 파문이 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18:11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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