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강병규, 이병헌 사냥에 인생 베팅…과거 ‘임신 예고’까지 ‘적중’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이지연-다희가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이민정의 임신 소식이 들려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과거부터 이병헌에 대한 비판-비난을 가감없이 해 ‘이병헌 헌터’라 불리우는 강병규가 올린 SNS가 화제다. 지난 15일 강병규는 자신의 SNS에 “로맨틱가이 짝사랑을 판사가 인정하다니..ㅎㅎㅎ 가만있어봐 그러니까 뭐지? 뭐야 들이댄건 맞는데 반응도 없고 밀당만 했으니 사귄건 아니라는거야? 에이~ 관전 포인트는 그거 아닌가? 식당에서 잠깐 인사만 했다는 공식입장이 결국, 개구라였다는? 끝!”이라고 남겨 눈길을 끝났다.
또한 강병규의 과거 발언은 이민정의 임신에 대해서도 예언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강병규는 이병헌과 배우 이민정의 열애설이 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트친님들 이변태 얘기해 달라고 조르지 마셔요. 저 지금 전화기 때문에 심적 고통이 많답니다. 이변태가 분명 사귀지 않는다고 했었죠? 또 심경글을 썼다구요? 아마, 조만간 임신소식이 들릴겁니다”라고 게재했다.
이에 당시 이병헌은 법무법인 에이팩스를 통해 “강병규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이지연-다희가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이민정의 임신 소식이 들려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과거부터 이병헌에 대한 비판-비난을 가감없이 해 ‘이병헌 헌터’라 불리우는 강병규가 올린 SNS가 화제다. 지난 15일 강병규는 자신의 SNS에 “로맨틱가이 짝사랑을 판사가 인정하다니..ㅎㅎㅎ 가만있어봐 그러니까 뭐지? 뭐야 들이댄건 맞는데 반응도 없고 밀당만 했으니 사귄건 아니라는거야? 에이~ 관전 포인트는 그거 아닌가? 식당에서 잠깐 인사만 했다는 공식입장이 결국, 개구라였다는? 끝!”이라고 남겨 눈길을 끝났다.
또한 강병규의 과거 발언은 이민정의 임신에 대해서도 예언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강병규는 이병헌과 배우 이민정의 열애설이 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트친님들 이변태 얘기해 달라고 조르지 마셔요. 저 지금 전화기 때문에 심적 고통이 많답니다. 이변태가 분명 사귀지 않는다고 했었죠? 또 심경글을 썼다구요? 아마, 조만간 임신소식이 들릴겁니다”라고 게재했다.
이에 당시 이병헌은 법무법인 에이팩스를 통해 “강병규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17:56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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